
오늘 드디어 한국에서 **주토피아2(Zootopia 2)**가 개봉했어요!
1편을 정말 좋아했던 딸아이가 개봉 날짜만 손꼽아 기다렸던 작품이라, 오늘은 학교 끝나자마자 바로 메가박스로 향했습니다. 특히 이번 개봉을 맞아 다양한 굿즈도 함께 출시되었는데, 우리는 그중에서도 너무 귀여웠던 **주디 코인뱅크(저금통)**을 함께 구매했어요.
오늘 하루가 정말 ‘엄마와 딸의 완벽한 영화 데이트’였던 만큼 기록해두고 싶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남겨봅니다.
🍿 메가박스에서 본 주토피아2 첫 느낌
티켓 발권을 하는데도 사람이 꽤 많더라고요. 그만큼 주토피아2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듯했어요.
딸아이는 로비에서 걸려 있는 주디와 닉 포토존을 보자마자 사진부터 찍자고 하더니 들뜬 모습이 역력했어요.
영화는 기대 이상이었어요!
1편의 감동과 유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주디와 닉의 새로운 케미와 사건 구조가 훨씬 더 역동적으로 느껴졌어요. 특히 가족 단위 관객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많아서, 아이가 영화 내내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보기 딱 좋은 구성이라 부모 입장에서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 아이 반응은?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기 시작하자, 딸아이가 바로 “엄마, 또 보러 오자!”라고 말하더라고요.
개봉 첫날 본 영화가 이렇게 만족스러웠던 적이 있었나 싶을 만큼 반응이 뜨거웠어요.
아이에게 특히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주디와 닉의 팀워크가 돋보였던 액션 장면과, 영화 후반부의 감동적인 메시지라고 해요.
가족, 우정, 용기 같은 주제가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서 아이와 영화를 보고 난 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작품이었어요.
🎁 메가박스 주토피아2 굿즈 — 주디 코인뱅크 구매 후기
영화 보러 갔다가 굿즈 코너에서 주디 코인뱅크를 보고 바로 반해버렸어요!
저금통이지만 단순한 굿즈를 넘어 방에 장식해 두기 딱 좋은 퀄리티라, 아이랑 동시에 "이건 사야해!" 했습니다.

✔ 특징
- 주디의 얼굴이 아주 귀엽게 디자인되어 있음
- 말랑말랑한 소재가 아니라 단단한 PVC 재질의 피규어형 저금통
- 크기도 적당해서 책상, 화장대, 책장 어디에 두어도 존재감 있음
- 동전 투입구가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어 아이가 사용하기도 편함
- 아이가 스스로 저금을 시작하는 계기까지 마련됨 😆
집에 돌아와서 바로 방에 올려두니 인테리어 효과도 톡톡히 하고, 아이가 계속 들고 다니면서 좋아하더라고요.
요즘 초등학생 사이에서 디즈니 캐릭터 굿즈가 인기라는데, 그중에서도 주디는 정말 호불호 없이 사랑받는 캐릭터인 듯해요.
🌟 주토피아2 + 굿즈 조합의 만족도
영화도 너무 만족스러웠고, 굿즈까지 너무 예뻐서 오늘 하루가 정말 완벽한 기념일 같았어요.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에 다시 한 번 보러 가자는 딸의 말에,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주토피아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영화는 물론이고 메가박스 굿즈 구매도 강력 추천드려요.
특히 주디 코인뱅크는 품절될 수 있으니 가능한 빨리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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